1개의 넥타이로 최대 30가지를 연출하는 미적감각의 발명 넥타이다!!

◈ 시대를 선도하는 발명,개발산업만이 우리경제의 숲을 살찌우는 휴머니즘이다!!

양면,양폭 다 연출넥타이 본 발명은 남,녀 노,소 공용으로서 목에 드릴경우 곡선과 착용 시 전체적인 유선형으로 부드러운 심미감을 주며 남성의 경우는 1개로 여섯 가지의 모양을 연출할 수 있고 여성의 경우는 1개로 좌,우 비대칭으로 연출할 경우 30가지이상의 모양을 연출할 수 있는 것으로 리본, 레이스, 나뭇잎, 나비, 및 여러 형태의 색감과 모양의 댕기를 구현할 수 있는 다 연출 넥타이이다.

특히 신선한 다 연출 넥타이(목댕기)는 누구를 만날 때 얼굴을 맨 먼저 보지만 두 번째 그 사람의 옷매무새를 보게 되며 옷매무새 속에서 정갈함과 창의력도 보게 되는 이치이므로 굳이 태고의 방식으로 소탈한

모습처럼 비쳐지는 것보다 화려하고 심미스러움을 구분하여 상대에게 안겨주는 아량이 그 사람의 시선과 마음을 시원하게하고 화제를 다양하게 불러일으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됨에는 틀림이 없다.
따라서 350년간의 태고적 치례형방식(종,막대형)에서 모양형으로 잠 깨어난 소산이며 미학의 가치가 되고 소비자들의 욕구에 따라 표현용도, 연출 폭을 넓혀주는 유일의 넥타이 이다.

다양한 디자인이 우리생활 속에 안식처가 되며 초현대적 감각의 예술적 포스트모더니즘이 된다.